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감정은 언제나 이성을 짓밟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면, 모든 것이 광기로 흐르기 쉽다. -그라시안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 부정의 형제이며, 불행의 아버지이다. -워싱턴 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헛되고 헛되다. 세상만사 헛되다.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 한 세대가 가면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이 땅은 영원히 그대로이다. -성서 오늘의 영단어 - bothersome : 귀찮은, 성가신오늘의 영단어 - vitality : 생명력, 활력, 생기, 지속력사랑할 때 모든 자기 기만을 경계하라. 행복을 쌓는 것도, 행복을 가져오는 것도 단순함이다. 사랑은 사랑이어야만 한다. -샤를르 보들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