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약무인( 傍若無人 ).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하는 것으로,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말. 큰 뜻을 품은 왕(王)맹(猛)이란 사람이 동진(東晋)의 무장(武將) 항온(恒溫)을 보러 갔을 때 옆 사람을 무시하고 이를 잡으면서 여사로 시국담을 했다. 십팔사략(十八史略)에 나오는 말. -사기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순자 유태인에게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이유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어느 빈민촌에 가보더라도 남녀 노소없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닌다는 사실이 바로 해답이 될 것이다. -린드스텐(노벨의학상 심사위원회 사무총장)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간디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잘하는 사람 위에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나는 9,999번의 실험을 했으나 잘되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는 실패를 1만 번째 되풀이 할 셈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게 아니고, 다만 전구가 안 되는 이치를 발견했을 뿐이다. -에디슨 실은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 -노신 오늘의 영단어 - Chinese-registered : 중국국적의오늘의 영단어 - pronged : 발이달린, 갈래진오늘의 영단어 - alliance : 동맹, 맹약, 동맹국, 결혼,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