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역경 심지어 딱따구리도 자신의 머리를 이용해서 성공한다. -알려지지 않은 현자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생명을 가진 것에 추한 것은 없다. 인간의 감정을 암시하는 것, 시름이건 고통이건, 온화이건, 분노이건, 증오이건, 연애이건, 그것은 모두 저마다 미(美)의 각인(刻印)을 가지고 있다. -로댕 쓴 배도 맛들일 탓 ,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렸다는 말. 판사는 반드시 진실과 평화의 양쪽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진실을 구하면 평화는 혼란된다. 그래서 진실도 파괴하지 않고 평화도 지킬 수 있는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타협인 것이다. -탈무드 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다. 오늘의 영단어 - lodge against : 소송을 제기하다오늘의 영단어 - concession : 양보, 용인, 허가, 이권오늘의 영단어 - successive : 연속적인,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