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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912	문의요!!	한주희	2022/11/22
911	문의남깁니다.	나그네	2022/11/21
910	문의글 남겨요 /ㅁ/	김미화	2022/11/21
909	문의요!!	강예리	2022/11/20
908	질문있습니다~!!	이수민	2022/11/20
907	질문있습니다~!!	이금희	2022/11/19
906	문의남깁니다.	이철	2022/11/19
905	문의좀드릴게요	이지현	2022/11/18
904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고영훈	2022/11/18
903	문의 드립니다!!	이지안	2022/11/17
902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박현지	2022/11/17
901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남상미	2022/11/16
900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김아영	2022/11/16
899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지혜민	2022/11/15
898	답변점여~~^^	김지효	2022/11/15
897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김윤미	2022/11/14
896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배철수	2022/11/13
895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배철수	2022/11/13
894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고영훈	2022/11/12
893	문의남깁니다.	고지은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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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몸과 마음을 자지고 나왔으며 그것을 자기라고 굳게 믿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 몸과 마음이 우리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잠시 빌린 것이라면 진정한 나는 누구란 말인가? 진정한 '나'는 우리 내면에 있는 순수한 영혼의 불꽃, 바로 '신성'이다. 모든 인간의 참 의미와 삶의 참 목적은 이 신성을 깨닫는 데 있다. 우리는 깨닫기 위해 인간의 몸과 마음을 빌어 이 지구에 태어났다. -일지 이승헌 등치고 간 내먹다 , 겉으로 위해 주는 척하며 실제로는 해를 끼치거나 빼앗음을 이르는 말. 겉으로 보기에 삶은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모순 뒤에 숨어있는 질서를 발견할 때 비로소 삶은 참으로 아름다워진다. -이드리스 샤흐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의 눈동자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자기를 숨길 수가 있단 말인가. -맹자 부패한 사회에는 많은 법률이 있다. - S. 존슨 오늘의 영단어 - reappointment : 재임명 일어나 앉아라.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 일어나 앉아라. 평안을 얻기 위해 일념으로 배워라. -불경 오늘의 영단어 - disarray : 혼란중의 고목(枯木)이 된 버드나무에 새싹이 돋는다. 늙은 홀아비가 나이 어린 아내를 얻어 자손을 보았다. 때가 지나기는 했으나 그런대로 만사가 순조롭다. -역경 없는 놈이 찬 밥 더운 밥 가리랴 , 급하고 아쉬울 때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다 고맙게 여기며,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